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기다리던 녀석이 한켠에서 나좀 봐줘요 하며 있더군요.
데임
릴리즈 100se 주문했었거든요.
원래라면
악기 소리듣고 사려고 매장을 방문했었는데....일요일이라 헛걸음하고
바로
인터넷 주문해버렸네요.
기쁜
맘에 포장을 풀고 하나하나 싸주신거 한켠에 모셔두고 바로 기타 튜닝하고
코드
잡기랑 띵가띵가 한다고 손끝이 아려 오네요!
한번쯤은
배우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전역하기 전에 후임 한테 기타 배우고
결심해서
지금에 이르렀네요.
열심히해서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네요.
번창하시구요!!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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